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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

뇌졸중 재활운동치료 체중이동운동 프로그램

김근현

김근현

2026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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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재활치료 방법 중에 체중이동 운동에 대해서 알려드리록 하겠습니다

뇌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구분됩니다 중추신경계 손상을 입었다는 것은 중추신경계인 뇌와 척수의 손상을 말합니다

뇌졸중의 경우에는 주로 중대뇌동맥이 손상을 입어서 임상적으로 편마비(hemiplegia)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마비는 오른쪽 뇌손상이면 좌측 편마비 왼쪽 뇌손상이면 우측 편마비가 오게 됩니다

우측 편마비(RT hemiplegia)의 경우에 언어기능의 문제가(실어증 aphasia)가 발생할 수 있으며 편측무시 (unilateral neglect) 와 밀기 증후군 (pusher syndrome)은 좌측편마비에서 더 많이 볼수 있습니다. 편측무시는 편마비측을 무시해서 보지 않고 무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밀기증후군은 보통 뇌손상을 입고 편마비가 오게되면 편마비측에 체중부하를 하지 않지만 이와 반대로 편마비측으로 체중의 무게중심을 이동해서 체중부하를 하는 것을 말하며 특히 앉은 자세에서 일어서기(sit to stand) 시에 마비측으로 체중을 밀게 되므로 밀기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편측무시(unilateral neglect)와 밀기증후군(pusher syndrome) 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효율적인 체중이동운동을 알려드립니다

방법 1, 고리걸기훈련 (supine to sidelying, sidelying to supine)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누운 자세(supine to sidelying)로의 이동과 반대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바로 누운 자세로의 이동(sidelying to supine) 등의 방법을 반복하면서 편마비측이 지면에 닿아서 신체인식(body scheme)과 고유수용감각이 활성화 되도록 합니다 과제 지향적인 (task oriented) 치료로는 건측에 고리를 들고 고리걸기를 실시하는 것으로 좀더 편마비측을 무의식중에 사용하도록 만들고 시간이 지나서 환측이 적응(orientation)하도록 합니다 환자가 돌아눕는 자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보호자가 돌아 눕는 부분을 도움을 줘서 운동수행이 되도록하며 점차적으로 도움을 줄이면 됩니다

양쪽에 고리걸기를 두고 고리를 옮길때 양손에서 주고 받을때 협응(coordination)이 좋아지게 됩니다 편마비측의 손의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양손으로 고리를 옮겨 잡는 자체가 어려울 것이므로 환자의 상태에 맞게끔 잘 적용하시면 됩니다

방법 2 교각운동에서의 체중이동(weight shifting exercise)

바로 누운 자세에서 교각운동(bridge exercise)으로 엉덩이를 든 상태에서 건측의 발을 일자로 들었다가 내리고 다시 엉덩이를 내리는 운동이며 건측에 발을 들었다가 내리면서 환측에 체중이동이 되도록 연습하게 됩니다 이때 밀기증후군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엉덩이를 들었을 경우에 편마비측(affected side)으로 체중을 밀고 있으며 건측의 발을 드는 경우에는 밀수가 없고 편마비측에 체중부하를 정상으로 하게 됩니다. 교각운동에서의 체중이동 운동을 목적은 보행시에 하체에 보행리듬이 올바르게 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youtu.be 위의 두가지 운동방법은 처음 신경계 뇌손상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를 치료할때에 많이 적용을 했으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이 있거나 특히 시술이나 수술 받은 환자를 재활운동 치료할때에 척추안정화를 목적으로 치료적 접근을 할때 효율적인 운동이였습니다 위의 두가지 운동은 모두 보행과 연관이 있는 운동패턴으로 특히 시소패턴중에 가장 기본인 엎드려누운자세에서의 운동이 수행이 안되는 경우에 먼저 훈련을 통해서 숙달을 시키면 나중에 시소패턴운동도 잘 수행하시게 됩니다 다른 운동과 함께 체중이동운동 역시 많은 환자에게 적용해서 자연스럽게 결과를 만든 DMC 치료컨셉의 재활운동치료 방법입니다 환자의 자가운동만으로는 재활에 한계가 있었고 DMC 치료컨셉을 교육받지 않는 선생님이 위의 운동패턴을 적용해서 치료적 성과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운동의 효과 방법 1. 고리걸기훈련 (supine to sidelying, sidelying to supine) 으로 신체 도식(body scheme)와 고유수용감각을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피드백(feed back)이 되면 시간이 지나서 운동패턴이 피드포워드(feed forward) 되면서 뇌의 기저핵에 정상운동발달에 의해 형성된 운동프로그램이 정상화되는원리이며 초기 재활에 꼭 거쳐야 하는 것으로 DMC 치료컨셉의 원리에 의해 만든 효율적인 운동패턴입니다

방법 2. 교각운동에서의 체중이동운동(weight shifting exercise)도 역시 고유수용감각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운동패턴이 잘 수행되면 하지의 체중이동(weight shifting)도 되고 보행이 향상되게 됩니다 환자가 혼자 수행이 어려운 경우에 도와주면서 운동수행이 되도록 하면 시간이 지나서 혼자서도 잘 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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